건강·자연

[스크랩] 암 건들이면 성내다 -2부-

새무슨 2015. 3. 21. 13:24

일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출산, 육아 문화

출산은 가정에서 자연 분만하는 것이 생명의 본질에 맞다. 하늘로부터 얻은 생명체는 자연분만하는 능력까지 부여받는다. 그러나 통증과 혹여 있을지 모를 사고로부터 아이와 산모를 보호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정작 병원에서는 분만대에 뉘여 양다리를 고정시켜 놓으니 자연분만을 하기가 힘든 조건에 놓이게 된다. 병원에서 분만유도제와 촉진제, 무통분만제 등을 맞는 일이 다반사 茶飯事 이고, 개복 開腹 출산 등 의료진에 이끌린 분만도 넘쳐난다. 이렇게 되면 자궁은 수축되지 않고, 감염되어 회복지연, 약물 부작용 등의 후유증을 남긴다. 분만과 회복과정에서 쓴 촉진제와 마취제, 항생제와 지혈제는 산모의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산후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특히 지혈제에는 혈액응고제가 들어 있어 유두가 막혀 모유 수유가 어렵게 된다.

갓난아이는 첫 2시간 동안 발가벗겨 놔두어야 피부로 숨을 쉬며 심폐 心肺 기능이 활발하고 심장난원공 心臟卵圓孔 의 개폐 開閉 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낳자마자 강보에 싸서 신생아실로 데려가 버린다.

산모는 48시간 이상 젖이 나오지 않는데 이는 천명에 따라 갓난아기가 자연단식을 하게 함으로써 배내똥을 완전히 내보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분유회사와 연결된 병원에서는 아기를 낳자마자 소젖을 먹인다. 그리되면 소화중추가 작동하게 되어 배내똥이 나오지 못하고 장에 쌓여 아토피나 신생아 황달 등 각종 병주머니를 달고 살게 된다. 또한 인공유산이나 오랫동안 약을 먹는 것은 신생물종양이 생길 확률을 크게 높인다.

옛 할머니와 어머니들은 적게는 셋에서 심지어 열둘까지 자기가 사는 아늑한 안방에서 시어머니나 산파의 도움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았다. 생명이 본질적으로 부여받은 자연출산이란 천명을 내던져버린 반인륜적 출산에 대해 신  은 병마의 고통을 주는 것으로 답한 것이다.

인위적 출산육아문화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을 해쳐서는 안된다. 정부당국에서는 출산육아정책을 바꾸어 반드시 조산사 助産士 를 길러내고 곳곳에 조산원을 세워 건강한 출산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아기울음소리가 넘쳐나는 사회를 만들 수 있고, 나라의 번영과 민족의 건강을 되살릴 수 있다.

 

 

우주운행의 법도에 따라야 건강

사회와 심신이 꼬이고, 막히고, 뒤틀리고, 반자연적 식의주생활과 탐욕, 시기, 질투, 고정관념 등으로 인해 병고에 시달리게 된다. 우주운행의 법도에 따르고 자연을 스승 삼아 생활환경을 바르게 세우면 누구나 건강할 수 있다. 음식은 오행 목  -  -  -  - , 오색 청  -  -  -  - , 오미 산  -  -  -  -  이 조화를 이루도록 먹으면 오장육부에 명약이 된다. 현미오곡밥 30%, 간장, 된장, 고추장, 장아찌, 김치, 젓갈 등 발효음식 30%, 각종 뿌리줄기잎채소와 과일 40% 비율로 먹고 한 끼를 먹으면 반드시 한 번 변을 보아야 한다. 옷도 면으로 펑퍼짐하게 만들어 통풍이 잘 되도록 입고 살아야 하며, 집은 흙이나 돌, 나무 등 자연소재로 남향집을 짓고 통풍이 잘 되도록 생활한다.

소금 먹고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살림살이 이만하면 넉넉~하다는 명언처럼 탐욕과 시기, 식탐 食貪 을 버리고 마음이 넉넉하게 산다면 건강은 저절로 찾아오고, 밝은 세상, 행복한 삶을 이룰 것이다.

 

 

의사 중심의 우리나라 병원 환경

왜 병원이나 암센터란 명칭을 쓰는가? 요양원이나 수련원이라 하면 환우들이 마음부터 가벼워질 것이다. 환우들의 초청으로 병원을 가서 살펴보면 병고에 신음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人山人海 를 이루고 야단법석 野壇法席 을 떨고 있다. 산소가 없는 높고 꽉 막힌 병실에서 환우들이 어떻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겠는가? 종양세포는 우주의 지자기를 가장 싫어하며, 공기와 산소가 잘 공급되면 발현을 못한다. 그런데 이 정기가 부족한데서는 쑥쑥 자라나는 것이 무산소증식세포인 종양덩어리이다. 병원에 가면 4~5분간 진찰을 한 뒤, 온갖 검사를 거쳐 병명을 붙이고, 환자복을 입혀 링거를 비롯한 주사기를 꽂아 놓고 침대에 눕힌다. 이러니 심리적 불안으로 스스로 위축되어 자연적으로 더 환자가 될 수밖에 없다.

영양소가 5%도 안 되는 흰밥에 반찬은 싱겁다. 튀긴 음식, 육류, 달걀, 우유, 첨가물이 듬뿍 든 음식 등 도저히 먹어서는 안 될 식사가 나온다. 병원 음식은 만병의 먹이사슬을 이루게 하므로 병이 근본적으로 치료가 어렵다. 더하여 화학적 약품을 먹고 있으니 면역체계가 강화될 수 없다. 발효가 된 음식을 먹지 않고, 싱겁게 먹으면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데 그런 상태에서 몸안의 자연치유력이 발휘되어 병이 나을 수 있을 것인가?

 

 

천혜의 보약인 소금을 주적으로 보고 싱겁게만 먹으라고 한다.

사람은 바닷물 양수에서 살다 나온다. 염분이 부족하면 소염, 해독, 살균, 방부, 생신 生新 조혈, 조합작용이 떨어져 만병을 부르게 된다. 900 불에 구워 간수나 나트륨을 제거한 양질의 소금을 약염 藥鹽,  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소금을 알면 건강이 바로 보일 것이다. 숙변이 머물고, 요산, 요독, 일산화탄소, 활성산소 등 독소로 가득 차 있는 몸에 아무리 명약을 먹는다 하여도 병이 나을 수 없다. 요즘은 먹을거리도 친환경농산물을 찾는데 생명을 다스리는 일에 화학적 약품을 위주로 쓰고, 음식은 식품첨가물이 든 것을 주는 것은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일이다.

 

 

스스로 치료하는 몸

사람 몸과 강토는 거짓이 없다. 증상은 곧 몸을 치유하기 위한 발현현상이다.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자연치유력에 의해 스스로 다스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설사나 구토는 막혀 있는 몸을 소통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위한 자구 自救 행위이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증상을 병으로 보고 억제제 약을 투여한다. 화학적 물질, 세제, 비료, 농약, 제초제 등은 강토를 오염시키고, 사람이 먹는 화학약품은 담배보다 더 독한 물질인데 평생토록 먹으라 하니 완치될 수 있는지, 응급조치약인지 이해가 잘 안 된다.

서양병원 중심의 의료정책이 바뀌지 않고는 온 나라에 환자가 넘쳐나는 담장 없는 병동, 불치병 왕국의 오명을 씻을 수 없을 것이다.

 

 

단식, 천명이요 칼을 대지 않는 수술

단식은 신진대사를 잘 되게 하여 몸에 쌓인 오염물질을 대청소하고 닫힌 마음을 열게 하여 욕심을 버리게 된다. 심신의 조화를 이루고 자기 자신을 알게 되어 삼라만상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스승으로 삼는다. 피가 맑아져 건강은 회복되고 밝고 맑은 세상이 보인다. 전문가와 상의하여 단식으로 몸을 대청소하고 회복식을 잘 한 뒤 생채식으로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만병을 근본적으로 다스릴 수 없다. 국부적 수술이나 화학적 약물요법으로는 건강을 회복시키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체질을 바꿔 삶의 길을 열어주는 생채식

생채식은 늙고 병든 세포를 버리고 깨끗한 체세포를 만들어 준다. 생채식을 통해 우주의 모든 정기를 받아들여 심 ,  ,   의 조화를 이루고 기  가 왕성해진다. 심신이 정화되어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길이 열린다. 살생하는 육류와 첨가물 범벅인 가공식을 먹지 않게 된다. 새로운 정신이 열려 한인천제 한웅천황 단군한배검 삼신 三神 님과 선현들의 슬기로운 지혜가 서린 전통생활 문화와 역사가 올바르게 보인다

 

 

몇몇 질병별 특성에 대한 고찰 考察

전간(간질)은 뇌손상이나 충격에 의해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쓰러져 사지 四肢 를 떨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막힌 곳을 소통시키기 위한 자가 치유의 행위이다. 대뇌 신경세포들이 갑작스럽고 무질서하게 지나치게 흥분하여 일으키는 증상이다.

정신분열은 변통이 되지 않아 노폐물이 축척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열은 오르고, 몸은 굳고, 스트레스가 쌓여 감정, 충동, 의지의 조정 불능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 발노 發怒 이다. 피부질환은 몸에 쌓인 독소를 피부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는 행위이다. 독소가 밖으로 나가야만 스스로 치유해 나갈 힘을 키울 수 있다.

당뇨는 몸에 당분이 쌓여 혈관으로 스며들면 혈액점착도가 높아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므로 당분을 소변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행위이다. 복수 腹水 는 종양이나 몸의 질병이 악화되어 극도로 염증을 일으킬 때 물로 치료하여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자구 自求 적 행위이다.

감기는 몸을 살리기 위한(몸살림=몸살) 자구적 행위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치료약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만 몰상식하게 효과도 없는 항생제 처방을 남발 濫發 하고 있다. 병원에 가면 7일 만에, 병원에 안 가면 일주일 만에 낫는 병이 감기이다. 각종 열병은 몸에 독소가 쌓여 먹이사슬을 따라 바이러스가 침투할 때 열을 올려 태워 죽이기 위한 스스로의 치유 행위이다. 이열치열 以熱治熱 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사람은 질병이 악화되면 입맛이 떨어져 자연단식으로 변통이 잘되게 하여 몸을 치료하는 행위이다. 동물 또한 아프면 먹지 않고 물만 마시고 항문을 물에 담구어 흡수토록 하고 부식토에 구덩이를 파 항문을 밀어 넣어 변통을 잘 되게 하는 자가 치료의 행위이다.

이처럼 서양의학에서 원인을 없애지 않고 증상에 얽매여 증상만을 억누르는 대증요법 對症療法 을 쓴다. 그러나 약물사용 등 대증요법은 자연치유력을 무너뜨려 결국 더 큰 합병증을 불러 인간을 병에 굴복시키고 만다. 몸에 발현되는 모든 증상은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몸 스스로의 치료행위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방귀나 트림, 기침 등은 몸속의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여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구적 행위이다.

 

 

서양의학의 장점, 탁월한 외과적 치료

산업사회가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개인주의와 배금주의 拜金主義 에 휩쓸려 자연환경을 무분별하게 파괴함으로써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자본주의 악습과 무한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륜도덕과 예의염치는 사라지고 법도는 무너져 사회가 총체적 혼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인재지변, 자연재해,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손상을 입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서양의학은 예방접종, 전염성 질환, 골절, 타박상, 치아부전, 호흡장애, 성형수술, 외과적 수술, 물리요법, 장기이식, 응급조치 등으로 수많은 생명을 살려내었고, 그 과정을 눈으로 본 민중들은 서양의학에 대한 믿음을 키웠다.

문제는 서양의학이 몸을 총체로 보지 못하고 기계의 부품처럼 여기면서 오랜 세월 생활하며 생긴 퇴행성 질환, 생활습관병에도 부분적인 수술이나 약물에 의한 치료를 밀어 부치는 것이다. 이 같은 방식으로는 돈벌이의 수단이 될지언정 환우를 살리는 근본적 치료는 될 수 없다.

 

 

본받아야 할 외국병원의 사례

필자는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13개 나라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의사가 자연치료법(대체요법)과 서양의학 치료법을 충분히 이해되도록 설명한 뒤 환우들에게 선택권을 갖도록 하고, 의사들은 도우미 역할을 성실히 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은 바 있다. 그들은 부작용이 있는 수술이나 약물을 권하지 않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영양소가 풍부하고 변통이 잘되는 보조식품들을 먹도록 하며, 채식을 권장하고 있었다. 출산하는 여성들에게는 수술 등 인위적 분만을 피하고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를 소중히 생각하고 적극 권장한다. 환우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며,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환우들이 처리하지 못한 가사 일까지 도와주고 있다.

또한 오전에 병원근무를 하고 오후에는 지역주민들의 가정을 찾아가 질병예방을 비롯해 생활전반에 걸쳐 두루 필요한 생활법을 지도하는 나라들도 있다. 일본에는 단식모임에 참여하는 의사들이 3만여 명이 되고, 전국에 많은 단식원이 퍼져 있다. 한의학 古方法 과 침뜸을 겸하는 병원은 환우들의 뜻을 받들어 의자의 도리를 다하고 있다.

서양 의사들에게 감히 경고한다

사람은 추위와 배고픔의 고통을 경험하지 않으면 경천애민 敬天愛民 의 정신이 희박 稀薄 하고 온정 溫情 이 메말라 마을에 촌장 노릇하기도 힘들다.

생명을 살린다는 명분으로 반복되는 수술과 약물요법에 따른 부작용으로 환우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 각종 염증이나 종양에 대해 팔다리 절단, , 척추, 무균실치료, 골수이식수술, 개복분만 등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미혼 남녀들의 자궁난소, 전립선 등에 대해 수술과 항암요법,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도 극히 삼가야 한다. 이로 인해 사망, 식물인간, 반신불수, 언어·시각·청각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의료소송을 하더라도 미리 서약서를 받은 의료기관과 어려운 의학용어를 이해하기 바쁜 재판부 등에 의해 약자인 가족들이 승소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로 억울하게 당할 수밖에 없다.

날마다 수십 명의 환우들을 만나야만 수지가 맞는 병원의 현실을 잘 안다. 그러나 의료는 하나밖에 없는 생명이 관계된 일이니 히포크라테스선서를 하던 첫 마음으로 돌아가 진정으로 환우들에게 따뜻하게 하고, 아픈 것을 위로하고, 낫는다는 확신과 용기를 주어 환우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기계에 의존해서 최고의 생명을 쉽게 단정 짓는 일은 결단코 하지 말아야 한다. 병원에서 시한부를 선고받은 사람들이 산에 들어가 건강을 되찾은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다 아는데, 의사들만 이해가 안 간다고 고개를 갸웃한다. 그만큼 생명은 깊이를 알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고, 반대로 우리나라 의료계는 너무도 무모하다.이러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의사들의 대오각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서양의학이 짜놓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

 

 

정부 당국에 드리는 호소

1. 서양의학만을 맹신 盲信 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의료정책과 치료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2. 일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잉태, 태교, 출산, 육아 문화는 반드시 고쳐나갈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

3. 자기생활의 주체자로서 바른생활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병이 나면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온 국민이 생활화하도록 널리 펼쳐야 한다.

4. 바른생활건강법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싣고, 정부당국이나 언론기관에서 일주일에 한 시간씩 5년 동안만 홍보하면 고통을 받는 환우들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며, 100조 원에 이르는 의료재정을 5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이다.

5. 정부당국이 나서서 만성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 중 제도권 양·한방의사 남녀 8, 보건행정당국 6, 언론인 6, 사회지도층인사 4, 뜻있는 일반인 6명을 선정하여 민족생활교육원에서 23일간만 수련교육을 받으면 바른생활건강법이 충분히 이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필자는 학문이 얕고 재주도 없는 비제도권 의자이다. 그럼에도 이처럼 드센 말을 하는 뜻은 오직 7천만 배달겨레가 바른생활을 통해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니 정부당국과 제도권 의사 여러분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나라의 번영과 민중의 건강을 위하여 고뇌를 안고 정중히 드리는 호소이니 널리 헤아려 지도편달해 주시기 바란다.

 

 http://cafe.daum.net/naturalecology/WKUj/136

출처 : 장두석의 생명살림
글쓴이 : 솔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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